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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시간에 ‘대안 교육’과 ‘온라인 교육 컨텐츠’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, 아이러니하게도 수업 직전 학교 부탁으로 ‘취업 설명회’에 약간 시간을 할애해 주었기에 상당히 ‘의미 모순’적인 시간이 되었다.

학생들에게 바라는건, 10년~20년 먹고 살 생각이 아니라 60년 정도 ‘행복하게 살’ 고민을 했으면 하는거다. 내가 무얼 좋아하고, 그걸 어떻게 유의미하게 오랜시간 동안 지속하며 삶을 풍요롭게 할 것 인지. 그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를 환기하였으면 한다.

아이들을 공산품처럼 일렬로 세우는 교육은 결국 그들이 원하는대로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‘참 쉬운 방법’ 일 뿐. 그 틀을 깨고 학생들이 보다 의미있고 보람있는 시간을 ‘즐겼’으면 좋겠다.

아래 영상은 부족한 시간에도 꼭 챙겨 보여줬으면 해서 수업시간에 틀어줬던 영상. 조금이라도, 누군가에라도 작은 떨림을 주었길.

세바시 15분 17회 – 희망을 여행하라 @ 임영신 공정여행 전문가
http://ift.tt/1l29GF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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